에스파뇰의 공격수 '호셀루' 그는 1990년 생(32세)의 나이였지만 마지막으로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것은 2009년 U21대표팀이 마지막이었을 정도로 국대와는 거리가 먼 선수였다.

 그는 올 시즌 27경기 13골이라는 좋은 활약으로 생애 처음, 스페인 국가대표에 뽑히는 감격을 맞봤다. 그리고 

 노르웨이와 경기에서 데뷔전 데뷔골, 그는 감격했고 관중-동료들이 모두 그를 축하했다. 호셀루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

 데뷔전에서 감격적인 멀티골까지 터트리며 자신의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다